우나 드 모나코가 지난 9월 밀라노에서 열린 MIPEL 에 유일한 한국 브랜드로 K-프리미엄 패션라인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치고 왔습니다. 특허를 받은 자개가방은 해외 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러한 제품 라인들을 통해서 한국의 미를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비건 가죽 및 친환경 제품 라인업 및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한복과 자개로 가방을 만드는 기회를 통해서 가치소비를 장려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