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참고 : 패션엔 :: 디올의 한국 사랑! 포스트 핫플 서울에서 2022 프리-폴 패션쇼 (fashionn.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DIOR)은 2022 프리 폴 (pre-fall collection) 컬렉션 패션쇼를 오는 4월30일 한국에서 선보인다. 장소는 서울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로 코로나 팬다믹 이후 열리는 디올의 첫 글로벌 패션소이다. 디올의 CEO인 피에트로 베카리(pietro Beccari)는 “디올 하우스의 유산과 명문 대학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디올 쇼를 이화여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디올의 최고경영자 뿐만 아니라 디올 여성복 디렉터가 직접 한국에 찾아 쇼를 진두지휘하는 만큼 디올의 서울 패션쇼는 큰 행사가 될 전망이다.